마이크 문제는 «장치가 아예 안 보임», «보이는데 소리가 안 들어옴», «들어오는데 작거나 잡음이 많음», «한 앱에서만 안 됨» 으로 나뉩니다. Windows 쪽을 아래 순서대로 보고, 단계마다 웹 도구 «마이크 테스트» 로 레벨 막대가 움직이는지 확인하면 어디서 막혔는지 좁힐 수 있습니다.
증상으로 먼저 가르기
| 증상 | 먼저 볼 것 |
|---|---|
| 어떤 앱에서도 마이크를 못 씀, 권한 오류 | 1. 개인 정보 설정 |
| 장치는 보이는데 레벨이 0 | 2. 기본 입력 장치·음소거·입력 음량 |
| 한 앱에서는 되고 다른 앱·브라우저에서는 «사용 중» | 3. 독점 모드 |
| 장치 목록에 마이크가 없음, 업데이트 뒤 안 됨 | 4. 드라이버 |
| 들어오는데 작거나 지지직거림 | 5. 숫자로 보기 |
1. 개인 정보 설정 — 앱이 마이크를 쓸 수 있는지
- 설정 → 개인 정보 및 보안 → 마이크 에서 «마이크 액세스», «앱에서 마이크에 액세스하도록 허용», «데스크톱 앱이 마이크에 액세스하도록 허용» 이 켜져 있는지 봅니다.
- Microsoft 문서대로 데스크톱 앱은 앱 목록에 따로 나오지 않고 하나씩 막을 수도 없습니다. Chrome·Edge 같은 브라우저도 데스크톱 앱이므로, 마지막 스위치가 꺼져 있으면 웹 마이크 테스트도 열리지 않습니다.
- 브라우저에는 사이트별 권한이 따로 있습니다. 주소창 왼쪽의 사이트 정보에서 마이크가 «차단» 이면 «허용» 으로 바꾸고 새로 고칩니다.
- 웹캠에 붙은 마이크를 쓴다면 같은 곳의 «카메라» 권한도 켜져 있어야 합니다.
2. 기본 입력 장치 — 그 마이크가 골라져 있는지
- 설정 → 시스템 → 소리 → 입력 의 «말하거나 녹음할 장치 선택» 에서 쓰려는 마이크를 고르고, 그 장치의 «입력 음량» 이 0 이 아닌지, «마이크 테스트» 에서 막대가 움직이는지 봅니다.
- 노트북 내장 마이크·웹캠 마이크·헤드셋이 함께 있으면 앱이 다른 장치를 잡고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. 화상 회의 프로그램은 Windows 기본값과 따로 자기 설정에서 마이크를 고르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헤드셋의 음소거 버튼·마이크 대를 올리면 꺼지는 방식도 확인합니다.
- 웹 마이크 테스트의 «입력 장치» 에서 장치를 하나씩 바꿔 보면 어느 마이크가 실제로 소리를 받는지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.
3. 독점 모드 — 다른 프로그램이 마이크를 쥐고 있는지
Windows 오디오에는 여러 앱이 함께 쓰는 «공유 모드» 와 한 앱이 장치를 혼자 쓰는 «독점 모드» 가 있습니다. Microsoft 문서에 따르면 장치가 이미 독점 모드로 쓰이는 중이면 다른 앱이 공유 모드로 여는 것은 실패합니다. 녹음·방송·음성 프로그램이 독점 모드를 쓰는 일이 있고, 그 프로그램이 뒤에 켜져 있으면 다른 앱에서는 «장치 사용 중» 처럼 보입니다.
- 증상: 한 프로그램에서는 되는데 브라우저나 다른 앱에서는 열리지 않습니다. 웹 마이크 테스트에서는 «마이크를 열 수 없습니다» 와 함께 다른 프로그램의 독점이나 드라이버 문제일 수 있다는 안내가 나옵니다.
- 먼저 녹음·통화·방송 프로그램을 모두 닫고(작업 표시줄 알림 영역까지) 다시 열어 봅니다.
- 설정 위치: 실행(Win+R)에 mmsys.cpl → «녹음» 탭 → 그 마이크 → 속성 → «고급» 탭의 두 확인란 — 앱이 이 장치를 독점으로 제어하도록 허용(영문 «Allow applications to take exclusive control of this device»), 독점 모드 앱에 우선순위 주기.
- Microsoft 문서 기준으로 독점 모드는 기본으로 허용되어 있습니다. 첫째 확인란을 끄면 그 장치는 공유 모드로만 쓰여, 독점 모드가 꼭 필요한 프로그램은 대신 실패할 수 있습니다. 원인을 가리기 위해 잠깐 꺼서 비교하는 용도로 씁니다.
4. 드라이버 — 장치가 안 보이거나 업데이트 뒤 안 될 때
- 장치 관리자(시작 단추 오른쪽 클릭)의 «오디오 입력 및 출력», «사운드, 비디오 및 게임 컨트롤러» 에 느낌표가 있는지 봅니다.
- Microsoft 가 안내하는 순서: 오디오 장치를 «디바이스 제거»(이 장치의 드라이버 제거 시도 확인란 체크) → PC 다시 시작 → 돌아오지 않으면 «하드웨어 변경 사항 검색» → 드라이버 업데이트.
- Windows 업데이트 뒤부터 안 된다면 장치 속성 → 드라이버 탭의 «드라이버 롤백» 을 봅니다. 노트북은 PC 제조사가 배포한 오디오 드라이버를 먼저 써 봅니다.
- Microsoft 문서는 «오디오 향상» 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. 소리 설정에서 그 장치의 향상 기능을 끄고 비교합니다.
- USB 마이크·헤드셋은 다른 USB 포트(허브를 빼고 PC 단자에 바로)에 꽂아 비교합니다.
5. 들어오는데 작거나 잡음이 많을 때 — 숫자로 보기
웹 마이크 테스트는 지금 레벨·피크(dBFS), 조용할 때의 «잡음 바닥», 잘린 횟수(클리핑)를 숫자로 보여 줍니다. 0 dBFS 는 디지털 최대값이라 여기에 닿으면 소리가 잘립니다.
- 클리핑이 자주 늘면 Windows 입력 음량(또는 마이크 자체의 게인)을 낮춥니다.
- 아무 말도 안 하는데 잡음 바닥이 높으면 마이크 위치(팬·충전기와의 거리), 전원·접지 잡음, 마이크 단자를 바꿔 비교해 볼 만합니다. 값은 장치·드라이버마다 달라 정해진 기준선은 없습니다.
- 에코 제거·잡음 억제·자동 음량을 켜고 끄며 «5초 녹음 후 듣기» 를 비교하면, 화상 회의 앱에서 들리는 소리(처리 켬)와 마이크 그대로의 소리(처리 끔)의 차이를 들을 수 있습니다.
블루투스 헤드셋 마이크라면
블루투스 이어폰·헤드셋의 마이크를 쓰는 순간 헤드셋은 «핸즈프리» 방식으로 바뀌고, 이때는 음질이 통화용으로 떨어집니다. 마이크는 잡히는데 소리가 먹먹해졌다면 고장이 아니라 이 전환일 수 있습니다 — 블루투스 이어폰 끊김 글의 핸즈프리 절을 보세요. 지금 블루투스 소리가 핸즈프리인지 스테레오인지는 PortDock Port Inspector 의 «무선» 탭이나 Hardware Tester 의 블루투스 소리 모드 표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(둘 다 무료 윈도우 프로그램).
웹 도구로 범위 좁히기
웹 마이크 테스트는 브라우저가 Windows 를 거쳐 마이크를 엽니다. 그래서 웹 도구에서 레벨이 움직이면 장치·드라이버·Windows 권한까지는 살아 있고, 남은 것은 문제가 난 그 앱의 마이크 선택·권한입니다. 웹 도구에서도 안 되면 위 1~4 단계 쪽입니다. 소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다루고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.
근거
- Microsoft Support — Fix microphone problems — 마이크 권한 세 스위치, 기본 입력 장치, 장치 제거·다시 검색
- Microsoft Support — Fix sound or audio problems in Windows — 오디오 향상 끄기, 드라이버 롤백
- Microsoft Learn — Exclusive-Mode Streams — 독점 모드 기본 허용, 장치별 확인란 두 개
- Microsoft Learn — IAudioClient::Initialize — 독점 모드로 쓰이는 장치는 공유 모드 열기가 실패(AUDCLNT_E_DEVICE_IN_USE)
작성 2026-10-30